소재와네일의패턴감각1 패턴 디자이너가 네일 아트에서 다시 만난 '패턴 감각' 소재디자이너로 일하며 패턴개발 또는 패턴에 컬러의 느낌으로 여러가지를 만들어 내는 작업을 했다. 프린트 원단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모티프를 어떻게 반복시킬지, 좌우 대칭을 맞출지 비대칭으로 리듬을 줄지, 컬러를 몇 단계로 나눠 그러데이션을 넣을지를 도트 단위로 계산하는 작업이 필요했다. 겉보기엔 자유로워 보이는 패턴도 그 안에는 반복 단위(리핏, repeat)와 배치 규칙이 촘촘하게 짜여 있다. 계산적인 아트 안에서도 최종으로는 '이뻐보이는 것'. '옷으로 만들었을 때 디자인과 어울리는 것' 까지 생각해야 했다. 그렇게 패턴을 설계하던 감각이 네일아트를 배우면서 다시 튀어나왔다. 아니 소재패턴을 개발할 때 네일을 보면서 참고 하기도 했고 네일아트를 시작하면서 소재 패턴, 리핏에 더 많은 관심.. 2026. 9. 7. 이전 1 다음